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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Moriwa

모리와를 소개합니다

숲해설가 이서영은 대학시절 만나 부부가 된 동반자와 함께 노래를 만드는 음악가로 살아왔다. 그러다 자연스럽게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되었고, 작고 부드러운 것이 우리를 살린다는 것을 깨달은 뒤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곁에 머물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.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고이 간직한 그 마음은 ‘모리와’의 출발까지 이어진다.

’모리‘는 그들이 키우는 세 번째 고양이의 이름이자 일본어로는 숲(森)을 뜻한다. 동물과 식물 모두를 통틀어 부를 수 있는 이 이름으로 아껴온 이야기들을 풀어가려 한다.

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님을 매일매일 되새기며 세상의 모든 작고 부드러운 소리들을 글로 기록해 볼 것이다. ‘모리와’ 함께.

🐈‍⬛ ‘모리와’ 에디터를 소개합니다

이서영

▪️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
▫️안녕하세요.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영입니다. 박찬울과 원두, 지구, 모리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.

▪️왜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?
▫️사실 어릴 적엔 산에 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. 그저 식물을 좋아하는 아빠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기웃대다 시작된 여정일 뿐이에요. 숲에 대해 알아갈수록 있는 모습 그대로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음이 기쁘더라고요. 이 소중한 기쁨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숲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.

▪️‘모리와’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나요?
▫️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싶기도 하지만 제대로 마주하기 어려워 지나쳤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도 해요.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작고 부드러운 생명체들을 만나가며 깨닫게 되어요. 뭇것들이 오가고 깃들 수 있는 모리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.

박찬울

▪️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.
▫️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다가 반려동물매체에서 기자 일을 하면서 동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습니다. 반려동물을 비롯해 학대·방치견, 동물보호소, 반려동물산업, 동물보호법 등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.

▪️왜 동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?
▫️한 사회 안에 속한 동물과 인간은 모두 어느 정도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해요. 그러다 보니 집에서 사는 우리 고양이뿐만 아니라 길고양이, 묶여 사는 개, 유기 동물, 보호소 동물 등 다른 동물들의 삶은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.

▪️‘모리와’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나요?
▫️다양한 형태로 함께 살며 관계를 맺고 있는 동물과 사람들에 대해 알리고 싶어요. 지금 우리가 어떻게 같이 살아가고 있는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, 동물에 대해 어떤 자세와 노력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Logo Design 조호 @_ejoho_

Web Design 박찬울

제호 모리와
간별 계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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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자 2025.11.14
최초발행 2025.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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